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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ICL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지금 알아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ICL 지름길 정실장입니다.

 

 

이번 여름휴가와 아이들 방학 계획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원래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었고 나가봐야

근처 동네, 아님 사람 없는 펜션 등등...

한국에서만 있었는데

이젠 우리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도 하고 비행기도 타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정하고 안전한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스쿨링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게요 :)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은

현지의 학생들과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나라의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여름 영어캠프인데요.

 

여름캠프,

즉 영어 캠프는 우리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기에

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아이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정

 

이번 2023 프로그램 계획은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프로그램은

2023년 7월 22일부터

4주 과정으로 시작되며,

이미 지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매우 성공적으로

끝낸 프로그램입니다.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은

여름방학 시즌에서 4주 과정으로

동일하게 오클랜드 명문 공립학교

그린베이스쿨 에서 역시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을 듣는

스쿨링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함께 뉴질랜드에서

한 달 살기로 우리 자녀들은 스쿨링을,

부모님은 스페셜 맘 클래스로

알차게 보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기준이 뭔가요?

 

가격인가요 ???

 

아니면 프로그램인가요 ??

 

또는 안전인가요 ??

 

영어캠프를 진행하실 거면

스쿨링 방식인지부터

체크해 봐야 합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원어민 학원을 굳이 갈 필요가 없죠?

 

 

그래서 확인하는 겁니다.

국내에서 학원을 다녀도

원어민 교사인데 굳이 국내보다

비싸게 영어권 나라로 가서

한국 학생들이 많이 모인 학원식

영어캠프를 보낼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쿨링은 현지 학생들과

정규 수업을 함께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래 학생들이

쓰는 영어를 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고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이기에

금방 친해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으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져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 언어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이왕 갈 거면 좀 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는 게 좋겠죠?

 

저희 ICL 뉴질랜드 영어캠프 기간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7~8월... 참 더운 시기죠.

 

하지만, 뉴질랜드는 남반구이기에

시기상으로 겨울에 해당됩니다.

 

겨울이라고 눈이 펑펑 오는

그런 날씨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로

선선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름방학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과정은 평균 하루 수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English, Math, Science,

History, Arts, P.E 등

기본 수업 외에 방과 후

영어 심화과정인 ESOL 프로그램까지

가능합니다.

 

모든 수업을 영어로 받기 때문에

영어의 실력을 집중,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여름방학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과정은 학생들의 나이와 영어 레벨을

고려하여 학년 배정이 되기에

레벌에 맞춰 영어 수업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더

즐겁고 재밌게 수업을

참여할 수 있답니다.

 

또한 1박 2일 수학여행으로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하며 주말 액티비티 과정으로

아름다운 오클랜드 시티 탐방과

보타닉가든 방문 등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며 이 액티비티는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은

참여한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은

기숙사에 지내는 것이 아닌

학원 직원 및 관계자, 기존 참가자 등

다양한 직업과 가족 구성원을

가진 현지인 홈스테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스테이 시

생활 적응 상태와 소통의 문제 등

점검, 가족, 문화체험 액티비티,

식생활 체크 등 사진도 찍어서

보내드리고 꼼꼼하게 관리하여

우리 부모님들 또한

안심할 수 있는 캠프입니다.

 

※ 홈스테이가 부담 될 경우

보호자와 하우스 렌트도 가능

 

여기까지 대략 아이들에게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이제는

부모님 프로그램도 설명드리겠습니다.

 

 

같이 가면 우린 뭐해?라는

생각 다 있을 겁니다.

 

저희

ICL 뉴질랜드 여름캠프 스쿨링

프로그램은 영어 클래스,

대학입시와 교육, 와이너리 클래스,

경비행기 관광, 어반 스케치,

한국 민화 아트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부모님들은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름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

스쿨링에 대해 같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뉴질랜드의 경우

국제 학생이 많은 만큼

인종차별 없이 잘 적응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방학이 아직 남았다고

지금 스킵, 아닙니다.

지금 알아보는 게 맞습니다.

 

지금부터 프로그램부터

일정 알아보고 준비하셔야

막차 탑승 가능하니

추가 궁금증 및 캠프 문의는

아래 이미지 클릭 후

연락 주시면 됩니다 :)